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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 최강희, 눈물 연기에 예고편만 봐도 ‘울컥’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02 [12:55]
배우 최강희가 영화 ‘애자’에서의 리얼한 눈물 연기로 예고편부터 관객들을 울리고 있다.
 
최강희는 영화 ‘애자’에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타이틀롤을 맡으며 중견배우 김영애와 모녀 연기를 펼쳤다. 그녀는 예고편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사투리 연기와 코믹연기를 거침없이 쏟아내 관객들에게 새로운 기대감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예고편에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건 최강희의 진솔한 눈물연기이다. 엄마(최영희: 김영애 분)를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는 최강희의 눈물연기는 화면에 어떻게 나올 지를 신경 쓰는 여배우의 모습은 없고 진정으로 슬퍼서 흐느끼는 모습을 여과 없이 보여줬다는 평이다.
 
기자 시사회에서 영화를 본 한 기자는 최강희를 ‘눈물의 여왕’이라고 칭하며 카메라 앞에서 아무것도 감추지 않고 슬픔을 그대로 녹여낸 최강희의 연기를 다른 여배우들이 배워야 한다고 호평하고 있다.
 
사람들은 “몰래 예고편을 보다가 애자의 눈물에 회사에서 울음을 터뜨렸다(indilife)”, “예고편만 봐도 가슴이 울컥(suraji)”이라며 최강희의 연기를 보며 벌써부터 눈물을 훔치고 있다. 영화 ‘애자’는 현재 각종 영화 관련 사이트에서 ‘올 가을 가장 기대되는 한국영화 1위’에 꼽히는 등 관객들의 마음을 벌써 울리고 있는 것.
 
또한 최강희는 최근 인터뷰나 방송을 통해 가식 없고 진솔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사람들에게 따뜻한 공감을 받고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최강희는 “나의 어머니에게 이 영화를 편지처럼 보여주고 싶다”고 말하며 vip시사회에서 실제로 어머니를 초대하는가 하면 아버지께서 돌아가셨을 때에도 사랑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혀 이슈가 된 바 있다.
 
사람들 또한 “나도 영화 포스터처럼 엄마와 사진을 찍어야 겠다(산들바람)”, “예고편을 보고 있으니 그 동안 내가 엄마에게 잘못한 것들이 떠오른다(plk8451)”며 개봉 전부터 최강희처럼 캐릭터 ‘애자’에 자신을 감정이입 하고 있다.
 
최강희가 주연한 영화 ‘애자’는 오는 9월 1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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