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에서 지원하는 2009 글로벌애니메이션프로젝트는 글로벌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모델 도출, 해외공동제작 활성화 통한 국산애니메이션 창작역량 강화 및 해외배급판로 확보, 해외애니메이션 영화제 출품작품 발굴 및 수상 등을 통해 한국 애니메이션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쟁력이 있는 우수 애니메이션을 선정,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tv 시리즈용 애니메이션이 주로 선정되었지만, 올해에는 극장용 장편 애니메이션인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이 선정돼 제작비로 최대 7억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국내외 법률, 국내외 마케팅, 해외배급 등의 전폭적인 지원이 뒤따를 예정이다.
지원 규모가 큰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경쟁작들이 경합을 벌였으나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에 대한 평은 탁월했다. 디즈니 등의 해외바이어로 구성된 각국의 애니메이션 전문가 총 7명의 심사 위원들은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선보인 4분 20초 분량의 프로모션 영상을 감상한 후 연신 감탄했다.
“배경과 캐릭터 디자인이 환상적이며 탄탄하고 감동적인 스토리 또한 인상 깊다”, “잘 알려진 출판물을 원작으로 하여 한국에서의 성공은 확실하다. 북미 유럽까지 흥행이 이어지기 위해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입을 모았다.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각국 전문가들의 평으로 작품에 대한 기대치가 상승되고 있다.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26편의 영화를 제작한 역량 있는 제작사 mk픽처스와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 오돌또기의 제작, 각종 전문 기관들의 투자와 지원으로 기존 한국 애니메이션에 대한 통념을 뒤엎는 완성도 높은 작품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대표 명품 애니 ‘마당을 나온 암탉, 잎싹’은 글로벌 애니메이션 프로젝트의 지원작으로 당선되어 그 작품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으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가운데 2010년 여름 개봉을 앞두고 메인 프로덕션에 돌입, 한창 작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