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가슴 시린 사랑으로 대한민국 감성을 자극할 단 하나의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무협소설계의 대표작가 야설록의 동명소설을 바탕으로 탄생, 탄탄한 스토리와 다양한 볼거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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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쳐 명성황후 ‘민자영’을 지킨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불꽃처럼 나비처럼’. 감성 연기의 대표주자 조승우와 수애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8~90년대 한국 무협소설계를 강타했던 무협작가 야설록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작품이다. 야설록은 뛰어난 스토리 텔링을 자랑하는 작가로서, 『남벌』, 『아마겟돈』, 『북벌』, 『동풍』, 『대란』, 『카론의 새벽』등 주옥 같은 작품들을 탄생시킨 장본인.
그 중에서도 야설록의 대표작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세밀한 묘사와 표현에 놀랐다,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궁금해진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이 소설을 읽은 사람은 행운아다, 영화화되었으면 좋겠다” 등 독자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특히, 독자들은 국모로서의 명성황후가 아닌, 그녀를 사랑한 호위무사의 이야기와 그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 사며 영화화를 기다려오기도 했다. 다듬어지지 않은, 거친 검술로 상대를 제압하는 무사 ‘무명’과 그가 명성황후 ‘민자영’을 만남으로써 시작되는 마음의 동요, 이로 인해 그녀의 호위무사가 되어 모든 것을 바쳐 그녀를 지키기 까지 그 과정을 스펙터클하게 그린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와 수애에 의해 되살아나는 생생한 캐릭터와 감성 가득한 김용균 감독의 지휘 아래 재탄생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가슴 시린 사랑은 물론 화려한 액션 시퀀스로 활자의 한계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본으로 스크린에 되살아나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소설의 모든 요소에 생명력을 불어 넣었다. ‘자영’에게 일편단심 마음을 바치는 캐릭터 ‘무명’은 다채로운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배우 조승우에 의해 때로는 강인하고, 때로는 섬세한 감정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로 다시 태어났다.
무엇보다 조승우는 ‘흑명도’라는 단검을 이용한 그의 무술을 특유의 운동 감각으로 완벽히 소화해내 김용균 감독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명성황후 ‘민자영’ 또한 수애의 연기로 인해 인간적이고 여성스러운 면모를 지닌 황후로 재탄생했다. 수애는 외로운 궁 생활에서 그림자처럼 자신을 지켜 주는 ‘무명’에게 오래된 벗과 같은 정을 느끼는 명성황후의 감정을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풀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민언옥 미술 감독, 심현섭 의상 감독과 전문식 무술 감독은 소설 속에 그려졌던 시대상과 액션을 스크린으로 옮겨왔다. 동서양이 공존했던 광풍의 시대를 재현한 세트와 소품들, 수공으로 만들어진 다채로운 의상들, 그리고 디테일한 디자인에 의해 완성된 단검과 장검의 대결은 활자가 줄 수 없는 독보적 매력으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탄탄한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탄생한 조선왕조 마지막 멜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