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4주 연속 주요 예매사이트 예매율 1위 석권, 역대 영화 사상 최고 평점 기록 등 폭발적인 입소문과 시원한 흥행 뒷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의 주연 배우들이 실제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스키점프대회가 열리는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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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열린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 경기장은 영화의 주요 경기 장면이 촬영된 실제 촬영지라 영화 속 국가대표와 실제 선수들이 다시 만나 영화의 감동을 재현한다는 점에서 더욱 감회가 남달랐다. 주연 배우들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린 하계 국제 대회인 ‘2009 평창 fis 스키점프대륙컵대회’에 출전하는 실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그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감독과 주연배우 뿐만 아니라 이곳 멀리 평창 경기장을 찾은 50여명의 ‘국가대표’ 공식 카페 서포터즈 회원들도 배우들과 함께 자리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멋진 도약에 응원의 힘을 더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화 ‘국가대표’를 통해 스키점프 종목과 선수들을 알게 된 덕분인지 실제 선수들의 활약을 직접 지켜보고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4천명에 달하는 인파와 열띤 취재열기로 한층 뜨거워진 스키점프의 인기와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직접 눈앞에서 날아오르는 선수들의 모습을 본 관중들은 보고있으면서도 믿어지지 않는 듯 연신 감탄사와 함께 스키점프의 매력에 빠져든 모습이었다. 이러한 관객들의 응원 덕분에 국가대표 선수들 중 김현기 선수는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최흥철 선수는 5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한편, 실제 선수들과 배우들은 모두 입을 모아 “이러한 관심이 단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스키점프 종목에 대한 관심과 인기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는 전국 관객 66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롱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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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