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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역대 다섯 번째로 천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와 스키점프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최근 7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국가대표’.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지금까지도 그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는 두 한국영화의 흥행 몰이 속 다양한 재미와 개성으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선전하고 있는 외화 작품에 새로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장르는 각기 다르지만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불러모을 정도로 재미와 완성도를 일찍이 인정받은 데 이어 개봉 후 다양한 관객층을 만족시키며 선전하고 있는 세 편의 외화 ‘드림업’, ‘블랙’, ‘오펀 : 천사의 비밀’이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신나는 음악영화, 눈물 나는 감동드라마, 소름 끼치는 공포라는 서로 다른 장르적 재미로 9월 극장가, 의미 있는 선전을 이끌고 있는 세 편의 외화 ‘드림업’, ‘블랙’, ‘오편 : 천사의 비밀’.
평범하지만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한 아이들이 최고의 무대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드림업’은 절로 어깨가 들썩여지는 신나는 음악과 눈과 귀 모두 즐거워지는 열정적 공연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블랙’은 세상이 온통 어둠뿐이던 소녀가 점차 세상과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하며 ‘오펀 : 천사의 비밀’은 예상을 뒤엎는 반전과 아역 배우의 놀라운 연기가 빚어낸 공포 스릴러로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무엇보다 스타 배우들이 출연하거나 막대한 제작비를 들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영화적 재미만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불러모으며 흥행 선전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틈새 시장 공략에 나서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 세 작품의 선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연기와 노래 모두 완벽히 소화해낸 실력파 배우 바네사 허진스, 앨리슨 미칼카의 매력, mtv 실황을 연상케 하는 공연 무대, 좌충우돌 멤버들의 유쾌한 스토리로 외화영화의 흥행 선전을 이끌고 있는 영화 ‘드림업’은 지난 9월 3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