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완결판’은 김용화 감독이 기존 상영버전에 담지 못해 아쉬웠던 장면들을 추가하고 수정하여 새로이 편집한 버전으로 많은 취재진과 ‘국가대표’ 공식 서포터즈 카페 회원들을 초대해 특별 시사회를 가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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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영 중인 영화의 새로운 버전이 함께 극장에 걸리는 일은 굉장히 이례적인 것이라 쏟아진 관심이 컸다. 이에 완결판 상영에 앞서 김용화 감독은 “시간에 맞춰 영화를 작업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를 갖게 돼 기분이 좋고 이런 영광을 주신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사실 완결판은 여러분들 의견을 담은 리퀘스트편에 가깝다. 서포터스 회원 8천명들, 여러분은 제가 만든 영화보다 더 감동적입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하정우,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은성과 올림픽 해설자로 특별 출연한 조진웅도 무대인사를 함께해 완결판의 개봉을 축하하며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하정우는 “이런 경우는 이례적인 일이다. 디렉터스 컷을 여러분께 보여드릴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이번 상영은 ‘국가대표’ 팀이 관객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하며 좋은 시간됐으면 좋겠다”며 완결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두의 기대를 안고 상영된 ‘국가대표 완결판’은 새로이 추가된 ‘밥’ (하정우 분)이 친모를 찾기 위해 경찰서를 찾는 장면과 4차원 소년 ‘봉구’(이재응 분)와 ‘밥’ 의 인상적인 첫 만남 부분에서는 폭소가 쏟아졌으며, 나가노 올림픽 경기장면의 보완된 cg는 언론과 관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국 관객 710만을 돌파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국가대표’는 새로운 버전인 ‘완결판 - 못다한 이야기’를 개봉하여 흥행 롱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