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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공교육 환경 한단계 진일보

교육환경개선사업 국비 55억 확보,다목적 강당 2곳,잔디운동장 1곳 신설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9/14 [11:02]
전남 여수시는 교육환경개선사업비로 국비 55억 원을 확보, 공교육을 한단계 끌어 올리기로 했다.

여수시는 14일 여수고, 한영고, 여천고, 중앙여고는 교과목에 맞게 특성화된 교실에 학생들이 이동하면서 수준별, 맞춤별 수업을 받는 ‘교과교실제’ 학교로 지정돼 올해 14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또한 화양고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사교육 없는 학교’로 지정돼 3년간 3억3천만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농어촌 지역의 공교육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기숙형 공립고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함께 각급 학교의 시설 개선도 적극 추진되고 있다.

여천초등학교 다목적 강당 시설비 10억5천만원, 진성여고 다목적강당 시설비 13억원, 정보과학고 기숙사 시설비 8억 8천만원, 여문초등학교 잔디운동장 시설비 5억원이 확보돼 사업을 추진중이다.

지난해 국비를 확보한 충무고 다목적 강당은 완공됐으며, 중앙여고 다목적강당 시설사업은 올해 안에 마무리된다.

여수시 성동범 평생학습과장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은 다목적 강당과 잔디운동장이 건립되면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주민의 생활체육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등 일거양득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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