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류상욱, 조안 남친 뺏는 훈남 게이로 파격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16 [13:13]
올 가을 스크린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에서 순정파 조안의 10년 된 남자친구를 거침없이 유혹하는 소믈리에 ‘동화’역의 훈내 나는 류상욱. mbc 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파 꽃미남 대남보로 대한민국의 여심마저 사로잡은 그가 올 가을 ‘男심’까지 녹여버릴 무서운 신인으로 스크린 데뷔해 눈길을 끈다.
 

 
‘정말 완벽한 남자는 모두 게이일까?’라는 질문을 하게 되는 영화가 있다. 오는 10월 8일 개봉하는 웰메이드 로맨틱 코미디 ‘헬로우 마이 러브’가 바로 그것. 무려 10년간 남자 하나 잘 키워 프로포즈 받을 날만 기다리던 잘 나가는 라디오 dj ‘호정’(조안 분)에게서 귀한 남친 뺏어간 장본인은 s라인도, 탑여배우도 아닌 ‘남자’다. 남 부러울 것 없는 완벽 남친, 공부하라고 큰 마음 먹고 파리에 요리 유학 보내 놨더니 궁합이 맞다며, 와인공부 하는 남자를 달고 귀국한 것. 
 
그런데 그 놈(?)은 키 커, 몸매 좋아, 매너 좋아 게다가 프랑스에서 와인 공부까지 한 소믈리에. 남친 옆에 있으면 여자인 나보다 더 비주얼 좋아 긴장감 제대로 업 시키는 치명적 매력의 훈내 작렬 게이男. 이에 원조 여친 조안, 울고 불고 욕하고 소주에 막걸리에 한사발을 들이켜도 속이 시원치 않다. 과연, 한 남자를 둘러싼 조안과 훈남게이의 대결, 이 특별한 세 남녀의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이쯤 되면, 올 가을 여성들의 남친 보호에 비상벨을 울린 이 남자가 궁금해진다. ‘게이’ 캐릭터로 스크린데뷔를 용감하게 한 현재 대한민국 초절정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미실파 대표 꽃미남으로 인기상승중인 류상욱. 영화 속 커플로 등장하는 민석과의 베스트신을 위해 춤 연습을 비롯, 와인공부에 열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커플인 민석과의 키스신과 어쩌다보니 벌어진 조안과의 키스신마저 뜨겁게 해치운 무섭고 위험한 신인이다. 특히, 어디서도 보기 힘든 특별한 세 남녀의 사랑이야기인 만큼 특유의 미묘한 감정연기를 풍성하게 해내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를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그는 브라운아이즈 3집 '가지마 가지마' 뮤직비디오를 통해 연예계 데뷔, 드라마 ‘신데렐라맨’ 등에서 활약했고 최근 ‘선덕여왕’에 이어 케이블 드라마 ‘세 남자’ 그리고 ‘탐나는도다’ 후속으로 방영될 ‘인연 만들기’에 연이어 캐스팅되면서 주가를 올리는 중이다.
 
류상욱은 인터뷰를 통해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는 사랑은 신뢰고 믿음이라는 걸 많이 보여주는 것 같다. 로맨틱 코미디답게 독특한 소재를 재밌게 잘 풀어냈다. 올 가을에 ‘헬로우 마이 러브’ 많이 봐주시면 좋겠다. 또, 남친관리 잘 못하면나 같은 남자가 나타날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시고 영화 재밌게 봐주시길 바란다” 라며 특별하고 대담한 선전포고를 날리기도 했다. 
 
영화 ‘헬로우 마이 러브’는 10월 8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