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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자필 편지, “영화 개봉… 큰 축복 받는 느낌”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19 [01:26]
웅장한 스케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조선왕조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조승우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수애와 김용균 감독에게 보내 온 조승우의 자필 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명성황후 ‘민자영’을 향한 호위무사 ‘무명’의 가슴 시린 사랑을 그린 ‘불꽃처럼 나비처럼’. 조승우의 군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주목 받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군 복무 중인 조승우가 직접 김용균 감독과 수애에게 보낸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따끈따끈한 신상(!)인 이번 편지에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에 대한 조승우의 각별한 애정과 함께 홍보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미안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편지 속에서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개봉에 대해 ‘예상치 않았던 큰 축복을 받는 느낌’이라고 표현해 새로운 감회를 밝힌 조승우는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감독, 배우, 스탭들에 대한 믿음을 드러내며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부재를 메워주고 있는 수애에게 “내가 휴가 나가면 꼭!! 맛있는..통닭!! 2마리 사드릴게요. ㅋㅋ”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밝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참으로 소박하고 예뻤던 모든 불꽃 나비 스탭들’이라는 표현으로 이번 영화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낸 조승우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통해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가슴 시린 사랑과 눈부신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애정이 듬뿍 담긴 조승우의 자필 편지로 눈길을 끄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오는 9월 24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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