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은 19일 오전 10시반 30분께 일본 군마현과 나가노현의 경계에 있는 아라후네산에서 만화 '크레용 신짱'(한국명'짱구는 못말려')의 작가로 보이는 사람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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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마현 경찰은 이 사체가 지난 11일 아라후네산으로 등산을 간 뒤 실종된 '크레용 신짱'의 작가 우스이 요시토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높이 200m의 절벽 아래에 추락해 있었으며, 이를 절벽 위를 지나던 등산객이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사체 발견 장소가 워낙 험난한 지역이라 20일쯤 되서야 시신 수습이 가능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