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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의 얼굴’ 서우, 생얼 소녀 vs 스모키 엣지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4 [16:05]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 출연 이선균, 서우)의 여주인공 서우의 미공개 스틸이 공개되며 한 명의 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상반된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다.
 
영화 ‘파주’에서 아내의 동생 ‘최은모’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극찬을 받은 서우는 최근 여배우들 사이에 보기 드문 앳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성숙미와 섹시미만이 주로 강조되는 요즘 유행에 싫증을 느끼는 대중들에게 서우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는 단연 돋보인다.
 

 
영화 ‘파주’에서 이선균이 사랑한 아내의 동생 역을 맡아 여중생부터 20대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인 서우는 큼직하고 동그란 눈과 도톰한 입술 등 동안을 연상하게 하는 외모를 지니고 있지만 단순히 외적 장점만을 내세우지는 않는다. 자유분방하고 다양한 표정, 꾸밈 없이 활기찬 모습은 때묻지 않은 소녀와 같은 그녀의 사랑스러움을 더하며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고 있다.
 
서우는 최근 한 드라마에서 선보인 다양한 연기로 ‘100가지 얼굴’ 이미지가 스크랩되어 화제가 된 바가 있을 만큼 천의 얼굴을 선보여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네티즌들은 올해 최고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신예 서우에 대해 “조그만 얼굴에 이목구비가 모두 들어있는 것이 신기하다”, “정말 동안이다”는 등 찬사를 보내고 있다.
 
그러나 서우가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오르는 이유는 단순히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소녀 이미지 때문만은 아니다. 이번에 공개된 영화 스틸에서 서우는 기존에 알려져 있던 그녀의 어떤 모습과도 사뭇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 ‘파주’의 포스터 영화 스틸 등에서도 화장기 없는 소녀적 얼굴만을 선보였던 서우가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성숙미가 돋보이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색다른 변신을 했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패션 메이크업 계의 핫 이슈가 되고 있는 스모키 메이크업. 그러나 지난 시즌 라인을 살려 정돈 된 느낌의 소프트 한 메이크업이 유행했던 반면 올해에는 강렬하고 글래머러스 한 그라데이션이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랐다.
 
사진 속에서 올 시즌 트렌드인 그라데이션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 소화하고 있는 서우는 성숙함을 더하는 짙은 눈매, 헝클어진 머리와 함께 선명하면서도 신비로운 색의 원피스를 매칭해 시크하면서도 정돈되지 않은 듯 섹시한 느낌을 전달한다.
 
오는 10월 열리는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된 ‘파주’는 이선균과 서우의 격정적 드라마를 선보인 본예고편을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영화 ‘파주’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10월 29일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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