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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유작 ‘펜트하우스…’, 정사신 무삭제 상영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4 [17:36]
고(故) 장자연의 유작 '펜트하우스 코끼리'가 고인의 정사신과 자살 장면이 그대로 상영될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펜트하우스코끼리' 홍보사 측은 "현재 최종편집본이 나온 상태는 아니지만 고 장자연씨와 조동혁씨의 정사 장면은 삭제되지 않을 것"이라며 "두 사람의 정사 장면은 전체적인 영화 이야기의 흐름상 꼭 필요한 부분이다"고 전했다.
 

 
23일 공개된 '펜트하우스 코끼리' 티저 예고편에서는 지난 3월 사망한 故 장자연과 배우 조동혁과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극중 조동혁은 "늘 새로운 대상이 필요해"라며 완벽한 아내(이민정 분)를 두고 자극적인 관계에 중독되어 자신의 환자와 섹스를 즐기는 성형외과 의사로 거침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장자연은 이런 민석과 은밀한 성관계를 나누는 섹스 파트너 중 한명인 혜미 역으로 등장하며, 두 사람은 침대 위와 스포츠카 안에서 과감한 정사를 나눈다.
 
하지만 故 장자연이 이미 세상을 떠나 고인이라는 점에서 영화 속 섹스신 공개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극중에서 장자연은 배우 지망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역할로 그녀의 실제 삶과 유사한 부분이 있어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
 
한편,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는 장혁, 조동혁, 이상우, 이민정이 출연하며, 11월 가장 대담한 문제작으로 관객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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