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명성황후 ‘민자영(수애 분)’과 그녀를 향한 호위무사 ‘무명(조승우 분)’의 불꽃처럼 뜨겁고 나비처럼 순수한 사랑을 그린 조선왕조 대서사시 ‘불꽃처럼 나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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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군대에 있는 조승우가 함께 호흡을 맞춘 수애에게 애틋함을 담은 편지를 보내와 화제를 모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조승우가 소속되어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특별 시사회를 가졌다. 조승우는 군입대 직전까지 영화 촬영에만 매진한 조승우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표한 수애와 자신이 군에 입대한 후, 감독님과 수애가 단 둘이 홍보에 임하는 것에 대해 미안함을 표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이러한 동갑내기 배우의 훈훈한 마음을 반영해 바로 어제인 23일(수) 700여명에 달하는 전의경 및 그들의 부모님들을 모시고 특별 시사회를 진행했다. 영화 상영에 앞서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조승우에 대해 친구 같은, 자식 같은 마음으로 재밌게 봐달라”는 인사말로 다시금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이번 시사회를 전담한 관계자는 객석 및 통로까지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하에 영화 상영이 끝난 후 “중장년층의 부모님들이 특히 눈시울을 붉혔다. 모두들 너무나 재미있게 관람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마친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을미사변을 비롯, 역사 속 인물 및 사건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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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