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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동화 ‘트릭스’, 올 가을 놓쳐선 안될 영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25 [03:48]
베니스국제영화제, 도쿄국제영화제를 비롯 전세계 유수영화제 11부문 수상, 순수한 6살 소년이 오래 전 가족을 떠난 아빠를 되찾기 위해 행운의 트릭을 이용하는 동화 같은 웰메이드 무비 ‘트릭스’가 11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영화 ‘트릭스’는 오래 전 가족을 떠난 아빠를 되찾기 위해 자신만의 트릭으로 행운을 불러일으키는 순수한 6살 소년 ‘스테펙’의 동화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금발머리, 커다란 눈망울의 귀여운 소년 ‘스테펙’은 우연히 기차 플랫폼에서 마주친 중년남자를 오래 전 가족을 떠난 아빠라 확신하고 그를 다시 가족 품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행운을 일으키는 트릭을 마을 곳곳에 설치하기 시작한다.
 
기찻길에 동전을 뿌리고, 비둘기를 하늘로 날려보내고, 철로 위의 장난감 병정이 쓰러지지 않으면 행운이 찾아온다고 믿는 순진무구한 소년 스테펙.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유년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떠올리게 하고, 그의 다채로운 모험은 한 편의 동화를 보는 듯한 따스한 감성과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전해준다.
 
생생한 리얼리티 영상미와 낭만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세계 각국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영화 ‘트릭스’는 안제이 자크모프스키 감독의 자전적 요소가 반영된 작품이다.
 
어린 시절 그를 보살핀 12살 터울의 누나와의 추억을 감성적으로 담아낸 ‘트릭스’는 베니스영화제와 도쿄영화제 등 세계 유수영화제에 출품돼 11개 부문 수상,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또한 국내에서는 제 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관객들에게 가슴 따뜻한 감성을 안겨주며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특히, 10살 소년의 연기라 믿기 힘들만큼 자연스럽고 천진난만한 표정 연기를 선보인 ‘데미안 울은 400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실력파 아역배우로 제 28회 도쿄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 또 한 명의 아역스타 탄생을 알렸다.
 
올 가을 가슴에 간직하고 싶은 최고의 웰메이드 무비 ‘트릭스’는 11월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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