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세계도시축전행사장에 27일 낮 12시50분께 경비행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2명 가운데 45살 은 모씨가 숨지고 44살 김 모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비행기가 관람객 많은 행사장이 아닌 전시용 빈 버스에 떨어져 관람객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경비행기가 영종도에서 열린 하늘축제에 참가한 뒤, 송도국제도시 상공을 비행하고 돌아가다 도시축전장에서 개최 중인 연날리기 대회 참가자의 연에 비행기 날개가 걸리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비행기 조종사와 하늘축제, 도시축전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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