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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관객들과 영화 ‘소통’ 위해 화려한 외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9/30 [19:29]
올 상반기 영화 ‘7급 공무원’으로 한국영화 침체기를 구원했던 히로인 김하늘이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과 ‘영화’로 소통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다.
 
김하늘은 30일 서울 월드컵공원 유니세프광장에서 열리는 대종상영화축제 ‘7급 공무원’ 무료 상영에 참석, 상영 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는 배우 김하늘과 영화 ‘7급 공무원’에 관해 관객들과 김하늘이 진솔하게 대담을 나눌 수 있는 자리.
 

 
그러므로 관객들은 “김하늘이 이번 제46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어떤 상에 가장 유력한지”에 관한 ‘대담한’ 질문에서부터 영화 촬영 중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질문을 하고 김하늘로부터 직접 답을 들을 수 있다.
 
내달 16일에는 서울 롯데월드에서 펼쳐지는 심야의 영화 파티에 참석, 관객들과 영화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개그맨 변기수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할 이 자리에서도 역시 솔직함으로 관객들과 마주할 예정이다.
 
김하늘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컴퍼니 측은 “그녀가 흥행배우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힘이 컸고 김하늘 본인 역시 이러한 사실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대종상영화축제 등의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함으로써 그동안 입은 사랑에 보답하고 한국영화 흥행을 이끄는 영화인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흔쾌히 무료로 출연한 ‘굿다운로드’ cf 역시 한국영화를 위한 김하늘의 적극적인 행보의 일환이었다. 한국영화를 성장시키기 위해 정당한 다운로드를 권장하는 ‘굿 다운로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이다. 김하늘이 안성기, 박중훈 위원장, 장동건, 정우성, 송강호 등 동료 배우들과 함께 무료로 촬영에 임한 ‘굿 다운로더 cf’는 내달 초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국영화를 위해 배우로서의 본분과 책임감 있는 행보로 귀감을 사고 있는 김하늘은 곧 새로운 작품을 선택할 계획. 매 작품마다 새로운 연기력으로 관객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그녀가 어떤 작품으로 등장할 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작품에 앞서 관객들과 만나게 될 김하늘의 화려한 외출이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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