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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 사랑의 쌀 기탁

박현혜 | 기사입력 2009/10/03 [01:58]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 교직원들이 월급의 1%씩를 적립해 쌀을 구입,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정을 나눴다.

 

대학은 28일 달서구청 행복나눔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가정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쌀’ 200포를 기탁했다.

김의훈 교목실장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눠줬을 뿐 아니라, 최근 쌀값 하락으로 근심이 많은 농민들에게도 작은 보탬이 된 것 같다.”며 “사랑을 나누니 정말 기쁨이 두배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은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나누기 위해 교직원들의 월급 1%를 적립해 복지관 및 고아원 자원봉사활동, 독거노인 및 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돕기, 교내외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 등 ‘계명문화 1% 사랑의 손길’ 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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