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본좌’ 이범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최강 코믹 군단의 활약을 예고하고 있는 ‘정승필 실종사건’에서 하루 아침에 약혼자를 잃은 ‘유미선’ 역을 맡은 김민선이 우유 빛깔 어깨 선을 드러내며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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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자의 실종사건이 일어나리라고는 상상도 못한 채, 결혼을 앞 둔 한껏 들뜬 예비신부의 모습으로 거울 앞에 선 것. 약혼자 승필(이범수)이 사라지기 직전, 두 사람이 결혼 준비를 한창 하던 중 웨딩샵을 찾아 예복을 입어보는 장면이다.
‘미인도’를 통해 이미 완벽한 s라인을 뽐냈던 김민선은 오랜만에 시도하는 짧은 숏 커트 머리에 앙증맞은 티아라, 여기에 명품 쇄골라인이 드러나는 튜브 탑 웨딩드레스로 엣지있는 신부의 모습을 연출했다. 김민선이 직접 고른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서자 주위를 둘러싼 스탭들은 동시에 감탄사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정승필 실종사건’은 10월 8일 개봉, 극장가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