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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단람주점 웨이터 ‘주무치’ 로 깜짝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08 [22:45]
코믹 수사극 ‘정승필 실종사건’(감독 강석범)이 최강 카메오 군단의 등장으로 관객들에게 쉴 새 없는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개봉 예정인 영화 ‘백야행’에서 손예진의 약혼자로 출연하는 ‘태왕사신기’의 ‘주무치’ 박성웅이 깜짝 출연한다.
 

 
mbc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쇠를 다스리는 서쪽의 수호신으로 무기가 없으면 주먹으로, 주먹이 잘리면 이빨로 싸운다는 정신의 용맹스러운 성격을 가진 ‘주무치’ 캐릭터를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성웅이 ‘정승필 실종사건’에서 단란주점 웨이터 ‘주무치’로 등장했다.
 
룸에 술을 서빙하던 중 용의자 일근의 수상쩍은 행동을 본 ‘주무치’ 박성웅은 모른 척 해주는 대신 두둑한 현금봉투를 팁으로 받고 옅은 미소를 짓는다. 하지만 현금봉투의 실체를 확인 한 박성웅은 때마침 수사 중인 김형사(손창민)에게 용의자의 위치를 제보하며 깜짝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바라기’에 이어 강석범 감독의 두 번째 작품에 출연하는 박성웅은 깜짝 등장이지만 현장에 다양한 애드리브를 준비해 오는 열의를 보였다. ‘태왕사신기’에서 거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성웅의 웨이터 ‘주무치’로의 대변신은 스크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 ‘정승필 실종사건’은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를 비롯한 충무로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하는 ‘정승필 실종사건’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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