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영화 ‘파주’, 폭발적 반응에 부산 스크리닝 1회 추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3 [03:49]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 그 금지된 관계 속에 숨겨진 비밀과 사랑을 그린 영화 ‘파주’(감독 박찬옥 | 출연 이선균, 서우)가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후 관객 및 평단의 폭발적 반응에 힘입어 부산 스크리닝(프레스시사)이 추가로 확정됐다.
 

 
영화 ‘파주’가 부산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선균, 서우의 팬사인회, 무대인사로 지난 주말 남포동과 해운대 일대가 마비되는 소동을 일으킴과 동시에 영화 또한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내 예정되었던 공식 상영 4회로 모자라 부산 스크리닝 (프레스시사) 1회를 추가하게 됐다.
 
개막 전에도 전 예매권이 4분만에 매진되었으나 영화제가 시작되고 영화를 본 관객, 평단 사이에서 “최고의 영화다!”, “꼭 봐야 하는 수작”이라는 입소문이 퍼져 영화에 대한 수요가 점점 넘쳐났다. 상영회마다 표를 가진 관객, 기자들이 가득 찬 것은 물론 표를 미처 구하지 못한 사람들도 극장 앞을 가득 메우고 줄을 섰다가 상영관 계단에 앉거나 서서라도 영화를 보려는 열정을 보였다.
 
결국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영화를 반드시 봐야 하는 기자 및 평단을 위해 이례적으로 스크리닝 1회를 추가할 수 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개봉을 2주 앞둔 현재 처음 관객과 만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열기로 ‘파주’에 대한 기대감은 극에 달하고 있다.
 
지난 목요일 개막 이후 현재 중반으로 접어든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단연 대표 화제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파주’는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