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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쉬 하트넷, “이영애와 함께 작업하고 싶다”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4 [13:48]
2009년 하반기 최대의 기대작 ‘나는 비와 함께 간다’의 주연배우 조쉬 하트넷이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나의 비와 함께 간다’로 부산국제영화제를 방문한 조쉬 하트넷이 지난 10월 9일 부산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진행되었던 공식 기자 회견 자리에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밝혔다.
 

 
평소 한국 음식을 좋아하며, 특히 ‘갈비’를 좋아한다고 말한 그는 음식을 비롯해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한 ‘나는 비와 함께 간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절친이 된 배우 이병헌 덕분에 한국 영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며 그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은 모두 섭렵했을 정도로 팬”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함께 작업하고 싶은 국내 여배우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박찬욱 감독의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이영애”라고 답했다.
 
무엇보다 남동생이 한국학을 전공해 7개월간 한국에서 공부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헐리우드 대표 스타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조쉬 하트넷은 방한 기간 내내 소탈하고 친절한 모습으로 팬들의 높은 호감을 얻은 바 있다.
 
조쉬하트넷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를 통해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남자를 추적하는 전직 형사 ‘클라인’ 역을 맡아 고도의 감정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세계적인 거장 트란 안 홍 감독의 진두지휘 아래 총 12개국 스태프들이 참여한 작품으로, 비밀에 싸인 채 실종된 한 남자와 각기 다른 이유로 그를 찾아야만 하는 두 남자의 뜨거운 추격을 그리고 있는 액션 범죄 스릴러물이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과 최고의 스타 기무라 타쿠야, 조쉬 하트넷의 내한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는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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