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300’의 무술팀이 참여한 화제작답게 공개된 예고편은 세련된 영상과 강렬한 액션,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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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또 하나의 스타일리시한 영화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정지훈이 열연하는 ‘라이조’의 어린 시절로 시작하는 첫 장면부터 강렬하다. 거리의 고아에서 거대 조직에 의해 세계 최고의 실력자로 키워지는 정지훈의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수 개월에 걸친 혹독한 체중 조절과 ‘300’ 무술팀의 지도하에 최강 비밀병기로 탄생한 정지훈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혈혈단신으로 수십 명의 조직원들을 상대하며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피할 수 없는 배신, 닌자를 죽여라!”라는 강렬한 카피와 어우러진 현란한 액션이 오감을 흥분하게 만드는 가운데, 도시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강도 높은 대결과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도로 추격전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몇몇 국가의 네티즌들은 “예고편을 보고나니 너무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 “제발 개봉일 좀 앞당겨 달라”는 글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닌자 어쌔신’은‘브이 포 벤데타’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성강, 랜달 덕 김, 릭윤 등이 출연한다. 11월 26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