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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강렬한 예고편 공개에 팬들 궁금증↑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0/16 [04:44]
세계가 주목하는 비(본명 정지훈)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닌자 어쌔신’이 11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한다.
 
‘매트릭스’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하고 ‘300’의 무술팀이 참여한 화제작답게 공개된 예고편은 세련된 영상과 강렬한 액션, 흥미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정지훈의 할리우드 첫 주연작으로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만으로도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또 하나의 스타일리시한 영화의 탄생을 예감하게 한다.
 
정지훈이 열연하는 ‘라이조’의 어린 시절로 시작하는 첫 장면부터 강렬하다. 거리의 고아에서 거대 조직에 의해 세계 최고의 실력자로 키워지는 정지훈의 치명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압도한다. 수 개월에 걸친 혹독한 체중 조절과 ‘300’ 무술팀의 지도하에 최강 비밀병기로 탄생한 정지훈은 친구의 복수를 위해 혈혈단신으로 수십 명의 조직원들을 상대하며 한 순간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피할 수 없는 배신, 닌자를 죽여라!”라는 강렬한 카피와 어우러진 현란한 액션이 오감을 흥분하게 만드는 가운데, 도시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강도 높은 대결과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도로 추격전이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공개된 몇몇 국가의 네티즌들은 “예고편을 보고나니 너무 궁금해서 못 견디겠다”, “제발 개봉일 좀 앞당겨 달라”는 글을 남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닌자 어쌔신’은‘브이 포 벤데타’로 세계적으로 주목 받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성강, 랜달 덕 김, 릭윤 등이 출연한다. 11월 26일 개봉 예정.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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