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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는 괴로워’는 김아중이 부른 ‘마리아’로, ‘맘마미아!’는 80년대 abba의 곡들로, ‘과속스캔들’은 박보영이 부른 ‘아마도 그건’, ‘자유시대’ 등의 곡으로, 최근 한국영화 흥행 6위로 오른 ‘국가대표’는 러브홀릭스의 ‘버터 플라이’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저마다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키는 음악으로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어 전세계 5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판타지 감성 로맨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음악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관객들에게 사랑을 받은 영화 음악들은 음악 그 자체만으로도 관심을 모으기도 하지만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영화에 꼭 필요한 요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 이러한 추세에 따라 영화 음악은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켜주는 ‘영화의 흥행 키워드’로 자리매김 했다.
영화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은 여러 사례에 이어 오는 10월 28일(수) 개봉을 앞둔 판타지 감성 로맨스 ‘시간여행자의 아내’가 감미로운 영화 음악으로 그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이 영화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노랫말로 유명한 라이프하우스(lifehouse)의 ‘broken’을 삽입곡으로 선택했다. 2007년 라이프 하우스의 싱글 앨범 수록곡이도 한 ‘broken’은 보컬 제이슨 웨이드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영화의 감성을 높인다. 이 곡의 “the broken clock is comfort (고장난 시계는 편해) it helps me sleep tonight (잠을 잘자게 도와주거든)”라는 노랫말은 고장난 시계만큼이나 헤어짐의 시간이 영원같이 느껴지는 ‘헨리’와 ‘클레어’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해 관객들로 하여금 음악만으로도 그들의 애절한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이처럼 아름다운 영상은 물론, 감미로운 음악까지 선물할 ‘시간여행자의 아내’는 올 가을 관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은 단 하나의 판타지 감성 로맨스로 기억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