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난이도의 무술훈련은 영화 속 액션의 강도를 짐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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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하는 ‘닌자 어쌔신’은 세련된 영상과 강렬한 액션, 흥미로운 스토리를 통해 기대를 모으는 화제작. 이번에 공개된 정지훈의 훈련 메이킹 영상은 이러한 기대감을 배가시키고 있다.
“고된 훈련 끝에 여기까지 왔다. 이제 실력을 보여라”라는 절묘하게 어울리는 대사로 시작하는 메이킹 영상은 얼마 전 최고 기대 속에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볼 수 없었던 장면들이 추가되어 더욱 흥미를 모은다. 여기에 제작자 조엘 실버와 제임스 맥티그 감독, 채드 스타헬스키 무술감독이 인터뷰를 통해 가세해 ‘닌자 어쌔신’의 액션이 범상치 않음을 예고한다.
“특수효과 영화가 아니다”, “액션의 강도를 높였다”, “와이어나 카메라 기법 특수효과에 기대지 않았다”, “무술과 고도의 아크로바틱 기술, 끊임없는 훈련으로 완성했다”
이를 증명하듯 ‘300’ 무술팀과 함께 훈련을 받고 있는 정지훈의 현란한 액션은 감탄을 자아낸다. 비로소 확인된 개봉 전 화제를 모은 수 개월에 걸친 혹독한 체중 조절과 ‘300’ 무술팀의 액션 훈련은 기대 그 이상이다. 특히, 도시 한가운데서 벌어지는 강도 높은 대결, 눈을 뗄 수 없는 아찔한 도로 추격전 등 중간중간 등장하는 영화 장면과 어우러져 두말할 것 없이 올해 최고 액션 블록버스터로서의 스케일과 스펙터클을 예고하기에 충분하다.
치열한 노력과 끈기를 통해 최강 비밀병기로 탄생한 정지훈의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만나게 될 ‘닌자 어쌔신’은 조직에 의해 비밀병기로 키워진 남자가 친구를 죽인 조직을 상대로 펼치는 거대한 복수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이라는 명성에 걸맞는 영화의 탄생을 예감하게 만든다.
‘닌자 어쌔신’은 ‘브이 포 벤데타’를 통해 독특한 색깔을 보여준 제임스 맥티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나오미 해리스, ‘브이 포 벤데타’ 벤 마일즈, 전설적인 액션배우 쇼 코스기와 한국계 배우 랜달 덕 김, 성강, 릭윤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26일 미국과 한국을 위시한 주요 국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