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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미북남 현실로 오나...北-美 대화 사전 연쇄접촉 시작

북한 리근 미주국장, 오늘 뉴욕 도착

신대한뉴스 | 기사입력 2009/10/24 [19:17]
 북한 외무성의 리근 미주 국장이 오늘 뉴욕에 도착했다. 북미대화를 위한 북미간 사전접촉이 되면서 한 달 넘게 줄다리기 해 온 북미대화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북측 대표단은 리근 국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방미를 했다.

리근 국장은 일주일여 동안의 미국 방문 기간 동안 샌디에이고와 뉴욕에서 열리는 학술회의와 토론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미국측에서는 성킴 6자회담 수석대표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미대화를 조율하기 위한 연쇄접촉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이번 주말부터 접촉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 켈리 미 국무부 대변인은  "발표할 것은 없지만 확실히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 밝혔다.

이번 북미 접촉에서는 한 달 넘게 줄다리기해 온 북미 대화의 수준과 조건이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보즈워스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평양으로 갈 경우 강석 제1부상을 만나기를 원했지만 북한이 난색을 표했고 6자회담에 신속하게 복귀하고 비핵화 합의이행을 약속해야 한다는 미국측 대화 조건을 두고도 명확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었다.

최근 북한의 김계관 부상은 회담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때까지 적극 협력해 나갈 거라고 밝혀 입장 변화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사전접촉은 조속한 북미대화의 성사여부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정부는 오늘 이와는 별도로 북한의 압록강 개발은행과 은행 책임자의 자산을 동결하는 제재조치를 취했다.
 
통미북남은 아닌지 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번회담의 결과에 따라서 남.북의 변화가 올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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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necowboy 2009/10/25 [16:07] 수정 | 삭제
  • 통미봉남(通美封南)을 '통미북남'으로 쓰는 무식함으로 칼럼을 게재할 용기를 내다니 참으로 대단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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