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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바이러스 잡는 공기청정기 필터 출시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10/29 [15:09]
웅진코웨이는 지난 10월 초, 은행잎 액기스와 붉나무 추출물을 필터 액으로 활용하여 공기 중 세균이나 유해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공기청정기 ‘항 바이러스필터’ 개발에 성공하였다. 자연 추출성분을 사용한 ‘항 바이러스필터’는 공기청정기 안으로 들어온 유해 바이러스를 밖으로 내보내지 않고 청정기 내부에서 효과적으로 제거해주는 역할을 한다.
 
 



충남대학교 서상희 교수팀(www.cnuflulab.com,독감바이러스 연구소)과 공동 개발한 웅진케어스 ‘항 바이러스’ 필터는 공기에 섞여 있는 미세한 유해 바이러스를 걸러내 주기 때문에 가을 겨울철의 밀폐된 실내공기 안전을 지켜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유해바이러스는 온도와 습도에 민감해 겨울철에 공기를 통한 확산이 더욱 빠르며 일반적인 실내 환경에서의 생존시간은 12~24시간 정도 된다.
 
다양한 환경적 요소를 감안해야 하지만 ‘항 바이러스 필터’처럼 특수필터가 적용된 공기청정기의 경우, 미세먼지와 같은 입자상 물질은 물론 실내공기 중 유해바이러스 및 세균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지난 7월 하버드 공중보건대 쿠트라키스 교수팀과 공기청정기 성능검증을 진행한 결과, 실내공기 중 미세먼지와 알레르겐을 99%이상 제거하는 결과를 얻은바 있다.
 
서울대 웅진연구소 정윤영 연구원은 “항바이러스 필터를 적용할 경우 1시간에 해당 평형대의 공기를 3번 정화 시켜주기 때문에 면역력이 약간 어린이와, 노인 등 외부 출입이 잦은 실내에는 항바이러스 필터가 유행하는 바이러스 감염방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웅진코웨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많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전국 3,000개 초등학교에 ‘항 바이러스필터’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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