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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방학 중 초등학교 전수 점검… 늘봄학교 운영 내실화 나선다

진예솔 기자 | 기사입력 2025/07/28 [17:38]

▲ 늘봄학교 운영실태 점검     ©경북교육청

 

【브레이크뉴스 대구】진에솔 기자=경북교육청이 여름방학 기간 중 초등학생들의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다음 달 22일까지 도내 46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중 늘봄학교 현장 점검 및 지원’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알찬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점검은 학교 자체 점검과 교육청의 현장 방문 점검을 병행해 이뤄진다. 교육청 본청과 지역 교육지원청이 함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피고, 자체 점검 대상 학교에 대해서도 지도와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방문이 필요한 학교에는 교육지원청이 별도 계획을 수립해 맞춤형 컨설팅과 행정 지원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학생 참여 현황 △공간 확보 및 활용 △운영 인력 배치 △교육 프로그램 및 강사 운영 △안전관리 체계 △강사 및 운영 인력의 청렴도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상 미비점은 즉시 개선하고, 우수사례는 공유해 전반적인 운영 수준을 높일 계획이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늘봄학교는 단순 돌봄을 넘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공간”이라며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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