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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10일 오전 서해서 교전, 북 고속정 반파된 채 퇴각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1/10 [13:19]
 
 
 
 
남북한 해군 함정이 10일 오전 서해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교전을 벌였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이날 "오전 11시28분께 북한 경비정이 서해 대청도 동쪽 6.3마일 지점의 nll을 0.7마일가량 침범해 남하했다" 면서"우리 고속정이 여러 차례 경고통신을 했으나 이를 무시하고 계속 남하하자 격파사격을 가했고 북측도 대응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교전은 약 10분간 지속된뒤 종료되었고, 북측 함정은 연기가 날 정도로 반파되어 북으로 되돌아갔으며 우리측 사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상에는 우리 어선 9척도 있었으나 교전이 일어나자 모두 안전지대로 이동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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