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는 정체불명의 적, 사도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병기 에반게리온. 그것을 타고 인류의 운명을 짊어지게 되는 어린 파일럿 역할에는 과연 누가 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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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부터 9일까지 yes24(www.yes24.com)에서 진행한 ‘에반게리온: 파(破)’의 이색설문 결과가 눈길을 끈다. ‘영화 ‘에반게리온: 파(破)’에서 사도에 맞서 지구를 지키는 ‘신지’ 역에 가장 어울리는 국내 스타는?’라는 질문에 유승호가 57%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를 통해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장근석, 정규 1집 ‘heartbreaker’(하트브레이커)를 통해 대한민국 가요계의 가장 핫 트렌드로 떠오른 지드래곤,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 이어 영화 ‘비상’에 출연하며 본격 성인 연기를 예고하고 있는 김범까지 요즘 가장 핫한 연예인들을 보기로 진행된 설문 결과여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mbc ‘선덕여왕’에서 김춘추를 맡아 최고의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어린 나이지만 총명함과 대담함으로 ‘미실’(고현정 분)이라는 어려운 적에 맞서 싸우는 극중 역할이 관객에게 인류에게 닥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에반게리온에 타는 파일럿, 이카리 신지와 가장 유사하다는 느낌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가장 기대되는 아역배우 출신의 스타, 누나들의 로망이자 최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남동생으로 떠오른 훈남 유승호군이 인류를 지켜주었음 하는 바람이 이러한 이색 poll에 반영된 것이다.
1995년에 첫 선을 보인 ‘신세기 에반게리온’ tv시리즈는 인류 절체절명의 위기를 담아낸 무게감 있는 세계관, 철학과 종교, 신화 등의 코드를 담아내며 단순 엔터테인먼트를 뛰어넘어 열광적인 팬덤과 함께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1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 ‘에반게리온: 파(破)’는 2009년에도 여전히 뜨거운 아이콘으로 새로운 신화를 써나갈 것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누른 화제작이자, 개봉 전부터 국내외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에반게리온: 파(破)’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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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