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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돌입

17일 지방공무원 교육원,도립대학.영암소방서,복지여성국,농림식품국 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11/17 [22:53]
 
 

 
 
 

 
도의회 기획행정위 행정사무감사  17일 지방공무원과 도립대학에서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윤모 공무원교육원장(上)과 노옥섭 도립대학 총장(下 )이 선서를 하고 있다.    

제 245회 정례회를 열고 있는 전남도의회는 17일 10일간의 일정으로 전남도와 교육청 각 실국 및 도내 각사업장, 지역 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지방공무원교육원,도립대학,영암소방서,영암항공대,복지여성국,농림식품국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날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교육프로그램 문제교내.외 장학금 관리 및 지급 문제 등이 집중 거론됐다.

기획행정위원회의 공무원교육원에 대한 감사에서 위원들은 도 산하 공무원들이 다른 지역에 내 놓을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 하다“고 촉구했다.

또 지난 2008년부터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제대로 이행되지 못해 장애우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하고 건축직 직무교육과정에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승일 위원장은 “공무원의 교육은 전남 발전의 초석으로 교육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러한 의미에서 우리 지역의 일꾼인 공무원들의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원 공무원들은 긍지와 사명을 갖고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주문했다.

양 위원장은 특히 “교육원의 교육운영을 한국 생산성본부에 1년동안 위탁해 얻은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 보완 발전시켜, 보다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해 줄 것”당부했다.   

전남 도립대학 감사에서는 “졸업생에 대한 취업 대책”을 주문했다. 또 위원들은 교내.외 장학금 관리 및 지급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했다.

양승일 위원장은 “도립대학은 도비에 의존하는 불리한 여건에 있지만 대학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속적으로 보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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