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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의 입단은 롯데회장 지시!

인니뽄매거진 | 기사입력 2009/11/20 [12:33]
이번 인니뽄 매거진의 <일본 속 한국인>에서는 일본의 프로야구팀 치바 롯데에 입단한 김태균 선수에 대한 일본의 언론의 이색 보도를 전하도록 하겠다. 계약금 1억엔, 연봉 1억 5,000만엔, 총 합계 3년간 7억엔(약 90억원)이라는 대형 계약을 통해 치바 롯데에 입단하게 된 김태균 선수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연일 보도가 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16일 열린 공식 입단식에는 일본의 수 많은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취재를 할 정도로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어제 보도된 일본의 도쿄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김태균의 입단에 커다란 공헌한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한다.
 




그 공헌자는 다름아닌 치바 롯데 야구팀의 오너이며 롯데 회장인 신격호씨다.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수년 신격호 회장이 구단의 상부 인사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한국 선수를 잡아라!’’라는 지령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는 롯데로서는 한국인 선수를 일본 롯데에 입단 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계산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엽 선수 이후 한국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신격호 회장이 다시 ‘’왜 영입을 하지 않는가!’’ 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관계자의 이야기가 스포츠면 2면에 장식되었다. 물론 롯데측의 영업적인 측면도 없지 않겠지만 입단 전부터 그룹 회장의 특별한 대우?를 받은 김태균 선수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날을 빨리 보고 싶을 뿐이다.

사진 출처; 와우 코리아 www.wowkorea.jp

일본정보게이트(원문보기)
www.innippo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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