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공헌자는 다름아닌 치바 롯데 야구팀의 오너이며 롯데 회장인 신격호씨다. 도쿄 스포츠에 따르면 최근 수년 신격호 회장이 구단의 상부 인사들에게 ‘’어떻게 해서든 한국 선수를 잡아라!’’라는 지령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사업을 하고 있는 롯데로서는 한국인 선수를 일본 롯데에 입단 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는 계산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승엽 선수 이후 한국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신격호 회장이 다시 ‘’왜 영입을 하지 않는가!’’ 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관계자의 이야기가 스포츠면 2면에 장식되었다. 물론 롯데측의 영업적인 측면도 없지 않겠지만 입단 전부터 그룹 회장의 특별한 대우?를 받은 김태균 선수가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 할 수 있는 날을 빨리 보고 싶을 뿐이다.
사진 출처; 와우 코리아 www.wowkorea.j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