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11월 16일 부터 신종플루 2차 접종을 시작했다. 2차 접종 대상자는 초등학생과 1세부터 6세까지의 취학전 아동, 임산부, 중증환자등 391만명으로 교육부는 상황이 가장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12월이 되기 전 전국 학생들에게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마잉주 총통도 16일 타이베이현 광푸(光復)초등학교를 방문. 시범접종을 통해 전 국민에게 접종을 독려하고 구어광(國光)그룹에서 개발한 백신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었다. 마 총통은 학생들에게 "용감하게 접종을 받아야 신종플루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가족에게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구어광 그룹에서 생산한 신종플루 백신은 대만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백신으로 임상실험 결과 18세에서 59세 까지는 1회 접종에 90% 이상, 60세 이상에서는 80%의 예방효과를 보여 전체적으로70~80%의성공률을 보이며, 유럽의 emea(european medicines evaluation agency)의 70%를 능가했다.
한편, 마잉주 총통과 위생서 양쯔량(楊志良)서장은 12월 말에 50만명분의 백신을 세계보건기구(who)에 기증해 위급한 상황에 놓여있는 국가들이 백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taiwanembassy.org/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