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도시 전남 여수시의 내년 예산안 규모가 올해보다 다소 줄 전망이다.
여수시는 20일 내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6천633억원, 특별회계 969억원 등 모두 7천602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에 따라 2010년 예산안은 일반회계는 국도비 등의 증가로 379억원이 증액됐으나 특별회계에서 도시개발 특별회계 886억원 등 1천54억원이나 줄면서 전체적으로 675억원이 감소했다.
일반회계 중 도시형폐기물종합처리 시설 사업 105억원, gs칼텍스 사회공헌사업 토지매입비 50억원, 영웅 문화거리 조성 30억원, 만흥위생매립장 정비사업 25억원, 향토특화거리 10억원 등으로 편성됐다.
한편 2010년 예산안은 오는 23일 구성되는 예결특위의 심의 등을 거쳐 내달 21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