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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교육사회위원회(위원장 김성호)는 19일 강진의료원과 영암교육청에 대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이날 오전에 열린 강진의료원 감사에서 강종문 의원(담양1)은 “강진의료원의 매년 경영적자는 소속 직원 사기저하와 노조 등의 복합적 시스템이 문제 이다”고 지적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한 대안이 무엇이냐”고 따졌다.
박해숙 의원(비례)은 “내과 환자수가 감소되고 있는데 감소요인이 무엇이냐”고 물었다.또 일부 의사들의 불친절에 대한 사례를 적시 하며 개선 방안을 마련토록 주문했다.
국령애 의원(비례)은 “지난해 행정감사에서 비대위를 구성해 정상화 방안을 마련토록 촉구했으나 아직까지 비대위를 구성하지 않은 것은 의료원 자본잠식 등에 대한 직원들이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원장 임기 동안 강제권 발동 등 중대결단을 내려 특단의 대책을 마련토록 촉구했다.
송대수 의원(여수2)은 외래진료를 하지 않은 전문의 인원과 의업 미수금 직원들의 근무평정및 승진서열 명부가 작성되지 않은 이유 등을 따졌다.
정창옥 의원(장성2)은 간호인력 확보예산 7천여만원을 기존 간호사 임금을 올려 이직을 방지하는 예산으로 집행하는 등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봉급을 인상해 주는 꼴이 됐다“며 부족한 간호사 충원을 하지 않고 기존 간호사 처우개선으로 사용된 것은 경영적자의 또 하나의 요인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질타했다.
정 의원은 이어 “매년 15~20억여원의 적자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의료수입 현실에 맞춰 예산을 편성토록 촉구했다.
박찬수 의원(영광1)은 “농민들이 쌀값 안정 야적시위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근무시간에 1인피켓시위를 하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행위라고 지적하고 자생적으로 의료원이 존재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후엔 영암교육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영암교육청에 대한 감사에서 강종문 의원은 “학생범죄가 계속 증가되는 추세이다”며, 이에 대한 교육장의 견해를 물었다.
이영윤 의원(진도2)은 영암교육청이 타 교육청에 비해 예산이 적다며 요인을 물었다.또 세출예산 집행이 편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찬수 의원은 “폐교 용지 지목이 학교용지가 아닌 전.답 등으로 되어 잇는 사례가 있다며, 학교용지로 바로잡아 학교 고정자산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촉구했다.당부했다.
또 “농산물 납품업체 결재 방식이 교육사랑카드로 결재 하는 학교가 있다면서 이러한 방식은 포인트로 학생장학기금으로 적립되나 농산물 납품업체는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박해숙 의원은 “학생 상담 방법과 폭력의 80%가 신체폭력인데 조치 결과 담임교사가 관리하고 교내 봉사 2~5일에 그치고 있다면서 어떤 지침에 의해 이뤄지는 것이냐”고 물었다.
송대수 의원은 “올해 처음 실시되는 학부모 교과부의 멘트링 사업 추진 현황과 효과성”을 물었다. 또 “관내에서 이뤄지고 시설사업 낙찰률이 88%인데 모 초교 다목적강당 보수공사는 94.78%이다”고 지적하고 특히 이 회사의 주소지는 전남 인데 전화변호는 광주로 돼 있다면서 관리차원에서 이러한 부적격 사업장을 방치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정창옥 의원은 “중학교 진로지도교육이 대부분의 교육장 책임하에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