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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범’ 정남규, 서울구치소서 목 매 자살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2 [16:17]
부녀자 13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 중이던 연쇄살인범 정남규가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을 기도한 채 발견된 것은 21일 오전 6시 35분. 구치소 거실에 있는 1미터 높이의 tv받침대에 쓰레기 비닐 봉투를 꼬아 만든 끈으로 목을 맨 것을 순찰 중이던 교도관이 발견했다.
 
서울구치소는 곧바로 외부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18시간 만인 22일 오전 2시 35분쯤 숨을 거뒀다. 정남규는 평소에 자살 징후를 보이지 않아 cctv가 설치되지 않은 방에 수감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인은 자살로 인한 뇌손상과 심장 쇼크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유서는 따로 발견되지 않았으나 평소 쓰던 노트에 '현재 사형을 폐지할 생각은 없다고 한다'는 내용이 적혀있었던 것으로 보아 사형 집행에 대한 불안감과 자책감으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정남규는 지난 2004년부터 2006년까지 길가던 어린아이나 집에 있는 부녀자를 성폭행하고 둔기로 내려치는 잔인한 수법으로 2년 동안 무려 13명을 살해했으며, 20명이 중상을 입었다. 정남규는 유영철과 함께 범행 순간에 느끼는 쾌감을 위해 살인을 저질렀고 이후에도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사이코패스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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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09/11/23 [01:12] 수정 | 삭제
  • 정남규 잘 자살해버렸다! 다음에는 나영이강간사건 조두순도 정남규따라 자살했으면 좋겠고 그다음에는 고문기술자 이근안(현재는 개먹사)이랑 고문하게 도와준 5공 시다바리들! 그리고 쥐새끼 명바기도 슬슬 자살해서 지옥으로 가면 좋겠다!
  • 웃기지마 2009/11/23 [00:36] 수정 | 삭제
  • 자신의 성욕, 쾌감을 위해 어린아이까지 죽였다.
    그것도 마치 지가 사회의 희생양인양 이 사회가 자신을 버린양 얘기해댔지.
    제일 재수없는건 그럼 그 잘난 주둥아리로 나불댈게 아니라 진짜로
    윗대가리들한테 가서 행패를 부려보란말이야
    지 성욕때문에 상관도 없는 힘없는 사람죽인주제에
    애들까지 죽인 주제에
    세상이 지를 버린듯 한탄하지마 웃기지도 않아
    사형이 무서웠냐?
    그래도 사형에선 둔기로 쳐내리진 않지.
    적어도 인간적으로 보내주잖아?
    몇명을 죽여놓고, 무서웠냐?
    진짜로 자기가 반성한다면 죽음까지도 겸허하게 받아들여.
    마지막까지 치사하게 도망치지 말고!
  • 유소영 2009/11/23 [00:03] 수정 | 삭제
  • 욕하시는건 도리가 아니죠
  • 지랄똥싸네 2009/11/22 [23:52] 수정 | 삭제
  • 안타깝냐 ???????? 좌파색기야 등신만도 못한새끼
  • 김해은 2009/11/22 [21:16] 수정 | 삭제
  • 한때는 저런사람은 빨리 사형 시켜야되.. 라고 생각했지만 오늘 뉴스 기사를 보고 안타까움을 감출수가 없었습니다.. 다음 생애도 우리나라 한국에 태어나시면 행복한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자살을 하면 하늘나라로 못올라 간다고 들었는데 좋은 곳에 가시라고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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