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김범(시범역)과 라이벌로 등장하는 김진우(영호 역)는 연극 무대에서부터 시작한 탄탄하고 호소력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처음 스크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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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서 김진우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직접 노래와 춤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no.1 호스트 영호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번 영화에서 김진우는 비록 악역이지만 극중 ‘영호’가 가진 것 하나 없이 태어나 무언가 자기 손으로 일구어 보려는 가슴 속 욕망을 지닌 뜨거운 인물이라는 점에 끌렸고, 박정훈 감독과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함께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김진우는 “극중 영호는 고아원 출신으로 세상에 홀대 받으며 살아남으려는 캐릭터라서 독하며 자신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사는 외로운 사나이이다. 영호 캐릭터가 여러 가지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애착이 크다”며 “첫 영화 데뷔인 만큼 정말 벅찼고,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범을 비롯해 배수빈, 연제욱 등 다양한 남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화려한 밤의 이야기 영화 ‘비상’은 배우 박신양이 ost 엔딩 타이틀곡 '사랑을 줘요'를 부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