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비상’ 김진우, 김범 라이벌로 첫 스크린 도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1/25 [15:34]
12월 3일에 개봉하는 영화 ‘비상’(감독 박정훈)에서 약 2000:1의 경쟁률을 뚫고 뮤지컬 ‘올슉업’에서 가수 손호영과 함께 주인공을 맡고 있는 김진우가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극중 고등학교 시절부터 김범(시범역)과 라이벌로 등장하는 김진우(영호 역)는 연극 무대에서부터 시작한 탄탄하고 호소력 있는 연기를 바탕으로 처음 스크린에 도전한다.
 

 
영화에서 김진우는 180cm가 넘는 훤칠한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뮤지컬 배우 출신답게 직접 노래와 춤 등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no.1 호스트 영호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번 영화에서 김진우는 비록 악역이지만 극중 ‘영호’가 가진 것 하나 없이 태어나 무언가 자기 손으로 일구어 보려는 가슴 속 욕망을 지닌 뜨거운 인물이라는 점에 끌렸고, 박정훈 감독과의 섬세한 작업을 통해 함께 설득력 있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김진우는 “극중 영호는 고아원 출신으로 세상에 홀대 받으며 살아남으려는 캐릭터라서 독하며 자신만이 자신을 지킬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사는 외로운 사나이이다. 영호 캐릭터가 여러 가지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 애착이 크다”며 “첫 영화 데뷔인 만큼 정말 벅찼고, 그만큼 열심히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범을 비롯해 배수빈, 연제욱 등 다양한 남성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화려한 밤의 이야기 영화 ‘비상’은 배우 박신양이 ost 엔딩 타이틀곡 '사랑을 줘요'를 부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