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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당, 지방의원 의원직 사퇴결의

대전시당서 긴급회의 열어 사퇴서 작성․제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09/12/01 [00:13]
자유선진당 대전시당 소속 지방의원들이 30일 오후 대전시당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의원직 사퇴를 결의했다.

선진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재선 최고위원) 소속 지방의원사퇴서 작성자는 대전시의회 권형례, 동구의회 송석락, 황인호, 중구  의회,  김병규, 윤진근, 윤준백, 서구의회,  남재찬, 구우회, 유봉권, 이은중, 황웅상, 한수영 유성구의회 임재인, 이건우, 이권재, 대덕구의회 최충규의원등 16명은 30일 대전시당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의원직 사퇴를 결의하고, 사퇴서를 작성해 시당위원장에게 제출, 그 처리를 위임키로 했다.
 


이들은 이날 ‘지난 27일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보고 실망과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앞으로 세종시 원안사수 및 수정저지 투쟁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자‘며 이같이 결의했다.

이번 대전 지방의원들의 의원직 사퇴는 정부의 세종시 수정론에 대한 지방 의원들의 강력한 반발과 원안고수를 위한 강경 투쟁 의지를 담고 있어, 정부와 정치권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에 앞서 선진당은 이 대통령의 특별생방송 직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국회의원 전원이 의원직 사퇴를 결의하고 사퇴서를 총재에게 제출해 그 처리를 일임키로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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