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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의 후예’ 배우들, “시험 스트레스 훅 날려요!”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12/14 [14:03]
영화 ‘홍길동의 후예’ (감독 정용기)의 주연배우, 이범수, 김수로, 이시영, 성동일 등이 기말고사를 마친 학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그동안 시험으로 인해 높아진 스트레스를 훅~ 날려버릴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홍길동의 후예’를 보러 극장을 찾는 것”이라며 ‘호언장담 홍보’에 피치를 올렸다.
 

 
12세 관람가로 폭넓은 관객 연령층을 확보한 ‘홍길동의 후예’는 실제로 중장년층의 호응까지 얻어 가족단위의 관객이 찾아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영화가 폭넓은 연령층에게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우리의 이웃에 한국의 대표 의적 홍길동의 후예들이 살고 있다는 기발한 설정을 내세워 그들이 아직도 선조의 뜻을 이어 받아 ‘비리 재벌’의 집을 털고 있다는 ‘의적 스토리’ 때문. 경제 불황으로 답답해져있는 대한민국 관객들의 가슴을 뻥 뚫는 재미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영화배우들의 관록이 엿보이는 연기는 드라마, 코미디, 액션의 3박자를 적절하게 조화시킨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작사인 어나더라이프 컴퍼니 관계자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여전히 강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홍길동의 후예’는 개봉 4주차에도 꾸준히 관객을 모으고 있다”며 “가족단위 관객들이 함께 극장을 찾는 훈훈한 정경이 연출되고 있어 4주차에도 관객 점유율이 하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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