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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소년 전용카페 5호점 '군2틴터' 당동에 오픈

김미영 기자 | 기사입력 2025/12/16 [10:37]

▲ 사진은 산본틴터의 모습.   ©


경기 군포시는 15일 당동 873 쌍용아파트 상가 내에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휴식과 소통을 지원하는 다섯 번째 청소년 전용카페 '2Teen'(틴터)를 공식 오픈했다.

 

2틴터는 민선 8기 하은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총사업비 29400만원(도비 5500만원, 시비 239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7월 착공해 10월 준공된 뒤 시설 보완 기간을 거쳐 이날 정식으로 첫선을 보였다.

 

총면적 186규모로 조성된 공간에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온돌휴룸, 오픈주방, PC, 스터디룸, 증강현실 스포츠 플레이존이 들어섰다초등학생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설 운영은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위탁 관리하며, 이달 말까지 시설 미비점을 보완한 뒤 내년 1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틴터는 2012년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청소년 전용 공간 모델이다.

 

10대를 뜻하는 'Teenager'와 밑바탕을 의미하는 ''를 합성해 '청소년 활동의 토대'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명칭을 제안해 선정했다1호점인 산본틴터를 비롯해 부곡, 송부, 1 4개 틴터가 운영 중이다.

 

하 시장은 이날 개소식 기념사를 통해 "틴터에서 청소년들이 학업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소통하기를 바란다""군포시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주간현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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