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가장 추운 동짓날 가장 따듯한 시간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기획 종로구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 독거노인 그 외 조손 가정(손자, 손녀와 함께 사는 어르신의 가정)들에게 점심식사로 450인 분의 팥죽을 무료로 나눠줬다.
행사에는 본죽의 김철호 대표와 부인 최복이 본죽연구소 소장,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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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르신의 가정에 손자, 손녀들과 가족들을 위해 포장된 죽도 제공해 죽을 무료로 시식하고 집으로도 가져갈 수 있게 해 어르신들의 가족까지 보다 많은 이들에게 사랑의 동지팥죽을 나눴다.
김철호 본죽 대표는 "연말연시 외로우신 노인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며 "비록 작은 죽 한 그릇 이지만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현정 기자 khj9272@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