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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에서 커피 색다르게 즐기자!

이윤희 기자 | 기사입력 2009/12/22 [16:49]
요즘처럼 추운 날, 따끈한 커피 한 잔 마시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 것 같다. 네티즌들은 커피와 어울리는 날씨와 계절로는 ‘비 오는 가을’(50.2%)과 ‘눈 오는 크리스마스’(42.3%)를 주로 꼽았다.
 
커피는 최근 검은 오명(?)도 벗었다. 커피에는 의외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관심을 끈다. 규칙적으로 커피나 차를 마시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는 것.
 
또한 커피를 마시는 소비자들은 대부분 하루 중 피로할 때 커피를 가장 많이 마시게 되며 피로회복에 큰 도움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와플전문점 카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커피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즐기는 생활식품"이라며 “좋은 원두와 양을 적절히 조절하면서 마신다면 다른 어떤 음료와도 비교 할 수 없는 웰빙 기호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베네는 커피 자체의 웰빙과 더불어 젊은이들에게 건강한 문화공간을 제공하는 하이컨셉트 개념의 대표적인 커피전문점이다. 김 대표는 “최상급의 생두를 수입해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가장 신선한 상태에서 공급할 뿐만 아니라 기존 커피전문점과 차별화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공급,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젊은이들의 건강한 문화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밝혔다.
 
최근에 개장해 압구정동의 명물로 떠오른 카페베네 갤러리아점은 음악과 휴식, 문화가 공존하는 ‘휴식&복합 문화 공간’에 걸맞게 포켓볼 당구대와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책들이 가득 찬 또 다른 공간에 들어서면 작은 도서관에 온 듯 편안하다. 지하1층~지상 2층 662㎡(200평)의 넓은 규모를 자랑하는 갤러리아점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 커피생산국(인도네시아 반유앙이)으로 떠나는 청년자원봉사단 모집, 인도네시아 반유앙이 아동 교육비 기부금을 조성, 스토리가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대규모 아이디어 공모전 등은 젊은이들을 커피를 마시는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스토리 메이킹의 주인공으로 만들었다.
 
김 대표는 “까페베네가 단지 디저트와 음료만을 즐기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토종브랜드에서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모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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