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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보고]모든 액운은 가라!...새해 맞이~

줄리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26/01/01 [15:06]

취리히에서 출발해 고사우에서 갈아탄 뒤 아펜젤로 가기 전 내려야 하는 도시인 우르내슈(Urnäsch)에 도착해 Silvesterchlausen 축제를 보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새해에는 액운을 떨쳐내고 좋은 기운을 맞이하려는 축제가 많듯, 이 축제도 그런 의미가 담겨 있다고 느꼈다.

취리히에서 직행 열차가 없어 약 2시간 정도 걸리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작고 조용한 마을에 종소리가 울려 퍼지는 풍경을 들으며 정겨운 12월 31일을 보낼 수 있었다.

일단 기차 티켓이 상당히 고가이며

갈아타는 번거로움과 아펜젤 전에 내려야 한다.

스위스는 그림 같은 풍경들이 펼쳐진 고산지대므로 취리히보다는 춥다.

From Zurich, I transferred at Gossau and got off at Urnäsch,

the town you reach just before Appenzell. I watched the Silvesterchlausen festival there.

Similar traditions can be found around the world,

often meant to drive away misfortune and welcome the New Year,

and this festival gave me the same impression.

There is no direct train from Zurich,

and it takes nearly two hours to get here, which can be a bit of a journey.

Yet this small village was filled with the sound of bells echoing through every street,

and listening to them made the last day of the year feel wonderfully warm and charming.

チューリッヒからゴッサウで乗り換え、アッペンツェルへ向かう前に下車する町、

ウルネーシュ(Urnäsch)でシルベスタークラウゼンの祭りを見てきました。

世界各地にも、厄を払い新しい年の幸運を願う祭りは多くありますが、

この祭りにも同じような意味が込められていると感じました。

チューリッヒからの直通列車はなく、約2時間ほどかかるのは少し面倒ですが、

小さな町に響き渡る鐘の音を聞きながら過ごす大晦日は、とても温かく心に残る時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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