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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5.8cm 사상 최대 폭설로 열차 지연 불가피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04 [16:01]
4일 오후 2시 현재 적설량 25.8cm로 1937년 관측 이래 서울에 최대의 눈이 내린 이날 열차 또한 폭설을 피해갈 수 없었다.
 
코레일은 폭설로 인해 불가피하게 일부구간의 열차 지연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측은 경부선 서울역 ~ 금천구청역, 기타 폭설지역 구간의 일부 역에서 선로전환기가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 차원에서 선로전환기가 설치된 구간에 서행한다고 밝혔다.
 
다행히 취소되는 열차는 없으며 지연되는 열차는 총 152개 열차로 ktx 61개 열차, 일반 39개 열차, 수도권 전철 52개 열차이다.
 
코레일은 ktx는 약 10분 내외의 지연이 있고 일반 열차는 15~40분, 전철은 약 3~8분 가량의 지연 운행 중이라 밝혔다.
 
한편, 코레일은 24시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하고 수도권 주요역에 비번자 등 약 300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긴급 복구 중이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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