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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애, 수진역점 사장부부가 전하는 창업 성공스토리

[창업] 불경기일수록 부부창업이 실속이다

이미숙 기자 | 기사입력 2010/01/05 [18:01]
불경기일수록 부부창업은 실속이 있다. 부부가 홀과 주방을 각각 맞아 움직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인건비를 줄일 수 있다.
 
바로 두루애(www.duruae.co.kr tel 1600-1942) 수진역점이 부부창업으로 매장운영의 기름기를 쫙 뺀 그런 매장이다.
 
사모님은 홀을 담당하고 사장님은 주방을 책임진다. 15평이라는 크지 않은 매장이기 때문에 피크시간을 빼면 부부 둘이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하다. 피크시간만 잠깐 도와주는 아르바이트생만 있으면 매장운영에 전혀 지장이 없다. 수진역점은 불필요한 유지비를 최소화 하여 매출을 극대화 시킨 대표적인 부부창업 성공 매장이다.
 

소자본 창업으로 성공을 이끌다
 
수진역점 장금영사장님 부부는 젊은 나이에 창업하여 많은 자금을 모으지 못했다. 처음 창업 예상자금은 2,000만원 이었다. 2,000만원으로 점포형 창업을 생각했을 때 주변에서 불가능하다고 했다. 점포 보증금만도 2-3,000만원이 훌쩍 뛰어 넘고 권리금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리고 프랜차이즈 체인점으로 창업을 하면 가맹비, 인테리어비용 1억이 있어도 모자란 비용이었다. 하지만 수진역점 사장님은 성공창업을 이루어 냈다. 물론 처음 생각했던 창업자금을 넘어선 금액이지만 점포얻는 비용과 각종 시설비를 본인자금 4,000만원과 본사의 무이자 창업대출자금 1,000만원을 합쳐 5,000만원이 안 되는 자금으로 성공 매장을 오픈할 수 있었다.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승부를 걸다
 
낮에는 부대찌개로 식사손님을 끌어 모으고 저녁에는 두루치기로 술손님을 받는다. 수진역점은 점심과 저녁이 가능한 이모작 창업아이템이다. 특히 대중적인 부대찌개와 두루치기를 주 메뉴로 선정하여 고객의 꾸준한 방문이 이뤄지고 있다. 수진역점은 주변 직장인들과 주민들이 부담 없이 편안하게 접근하는 매장이다. 특히 대중적인 아이템으로 인해 유행아이템의 거품을 제거해 안정적인 창업을 만들었다.
 
본사의 매뉴얼을 철저히 지킨다
 
수진역점 단골 고객들은 서비스 계란말이를 너무 좋아한다. 부대찌개를 먹기 전 두루치기를 먹기 전 제공되는 계란말이는 단골고객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저렴한 원가지만 고객이 받는 가치는 그 이상이기 때문이다. 처음 매장을 운영 할 때는 본사의 매뉴얼을 어겨 그만 주고 싶었을 때도 있지만 역시 매뉴얼에 맞게 지속적으로 제공하니 고객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혼자서 생각하는 개인 매장보다는 운영노하우가 있는 본사의 매뉴얼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성공의 열쇠이다.
 
친절한 서비스만이 외식업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수진역점은 대부분 주변 직장인과 동네 주민들이 주요 고객이다. 뜨내기손님 보다는 단골 손님들이 대분이다. 한번 온 손님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다시는 매장을 찾지 않을 수 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수진역점은 한번 온 손님도 꼭 기억하려 한다. 작은 밑반찬 하나라도 떨어지지 않게 채워주고 밝은 인사도 잊지 않는다. 행복해 보이는 장금영시 부부의 미소를 보고 손님들은 두 번 세 번을 찾으며 단골손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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