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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정기인사 발표, 왜 늦어지나 ?

부이사관급 등 교육파견 대상자 선정 등 갈피 못잡아

전남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10 [19:49]
 
 
 
 

 
전남도 상반기 정기인사 발표가 당초 예정일을 넘긴채 자꾸 늦춰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몰리는 등 공직사회가 좌불안석이다.

도는 당초 행안부 교육계획이 내려오는 대로 올 연초에 신년도 새해 정기인사를 단행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당초 발표 예정일을 넘긴채 새해 업무가 시작된지 상당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인사 단행 예정일이 쉽게 예측되지 않으면서 전남도 공직사회가 인사발표 시기 저울질 및 인사 지연 배경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등 온통 뒤숭숭한 분위기다. 

도청 안팎에서는 인사지연 배경을 두고 갖가지 이유들이 자연스럽게 나돌고 있는데 주변에서 흘러나오는 이유를 짚어보면 f1대회 지원본부 직제가 현재까지 행안부에서 승인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 3급상당 개방형 직위인 복지여성국장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을 공모한 결과 적임자가 없어 재공모를 해야 되기 때문인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러다 보니 3급(부이사관)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 폭을 예측할 수 없다는 것, 

여기에다 고위정책 과정 등 교육 대상자 선정 등으로 골머리를 앓으면서 정기인사 발표 시기가 자꾸 늦춰지고 있다는 얘기다.

2명을 파견 할 고위정책과정(3급, 56세 이하만 해당)과 3명을 파견할 고위리더과정(4급 부단체장.55세 이하만 해당)의 1년간의 교육 대상자 선정를 놓고서 내심 깊은 저울질에 나선 도가 아직까지 이렇다할 가닥조차 잡히지 않으면서 정기인사는 불가피한 시간끌기가 당분간 지속될것이라는 시각이 예측되고 있다.

한편 곡성부군수와 공무원교육원장, 정보통신담당관과 도의회 전문위원 두자리 등 5석이 공로연수와 명퇴에 따라 공석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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