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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왕설래, 6월2일 지방선거, 한나라,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전승할까!

양영태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0/01/11 [11:50]
대통령 지지도 50%이상이면, 야권 단일화해도 한나라, 절대 승리할 수도 있다? 친노친김 매체나 좌파매체는 어김없이 금년 6월2일 치러질 수도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참패 할 것이라고 대대적으로 예측 선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그것은 자기들이 통계의 조작성을 통하여 만들어진 시뮬레이션을 그 근거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들 좌파매체 들은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을 경우 서울시장 선거에서 뒤집혀 민주당이 역전승 할 수 있고 수도 서울의 14개 기초 단체 중 12개 지역에서 모두 야권 단일화가 이뤄지기만 한다면 한나라당이 전패한다는 비약적 결론을 이끌어 내고 있다.

참으로 웃기는 ‘프로파간다’다. 친북좌익들의 6·2 지방선거에 대한 열망(?)은 가히 생명을 걸어놓고 사생결단 하듯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문제는 결코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화가 이뤄질 수도 없거니와 설령 야권 단일화가 이뤄진다손 치더라도 한나라당 출신 대통령인 이명박 인기도가 50% 이상이 나오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민심은 당연히 한나라당 지지로 향할 수밖에 없다.

과거 지방 선거 당시의 선거 결과를 통계적으로 유추해보면 대통령의 지지도가 40% 이하인 경우에는 다소 지방선거에서 여권이 위험수위의 결과를 가져온 경우는 있었으나 대통령의 지지도가 40%를 상회한 경우, 지방 선거 결과는 두 말 할것도 없이 여권이 독식하다 시피 하였음을 상기해야한다.

좌파매체들은 서울·경기·인천에서 야권이 단일화 후보를 낼 경우 야권이 필승할  도 있다고 정치 전략적 허위 선전을 하고 있으나, 바로 이것은 가장 중요한 변수인 대통령 지지도를 고려에 넣지고 아전인수 격으로 선거 결과를 예측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47조의 원전 수출과 안정적 정국 운영으로 이명박 대통령 지지율이 50%를 훌쩍 상회했다. 이런 현상은 국민들이 경제 안정과 정국안정을 희구하기 때문에 나온 민심의 흐름 결과이다. 정부가 기획하고 있는 ‘세종시’수정 문제는 결코 수도권 지방선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반전(反轉)의 여론이 생성되어 오히려 한나라당이 승기(勝氣)를 잡게 될 것이 명확관화 하다.

비록 지금은 충청권 민심이 썩 좋은 편은 아니나, 그것은 정부의 세종시 수정 기획안이 발표되면 정상적인 상황으로 되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 수도권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전패 할것이라는 친북좌익 성향매체들과 친노친김 성향 매체들의 예측은 그래서 매우 과장된 논리 비약형 아전인수성 예측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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