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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올해도 등록금 동결‥국·공립 대학들 잇따라 동참

국·공립 대학 13곳, 사립대 8곳 등록금 동결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1/13 [16:31]
서울대학교(통장 이장무)가 2010학년도 등록금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서울대학교는 2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게 된다.
 
서울대는 "경기 침체 속에 경제적 부담 경감과 국립대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서울대는 "지난해에도 등록금을 동결해 재정이 어려운 실정이지만, 최대한 긴축 재정을 통해 대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하지만 장학금 지원 혜택등은 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더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와 더불어 국·공립 대학들이 잇따라 올해 등록금 동결을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이날까지 등록금 동결에 동참한 국·공립대학은 서울대를 비롯해 경북대, 경상대, 목포대, 부산대, 서울산업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한국방송통신대, 한경대, 한밭대 등 13곳이다.
 
사립대 중에서는 가톨릭대, 목원대, 부산여대, 서울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 조선대, 호남대 등이 지난해에 이어 등록금을 동결하겠다고 발표했다.
 
문흥수 기자 kissbre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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