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질환을 '통풍'이라고 하는데 대부분 진통제나 스테로이드성의 약으로 통증을 일부 참고는 있지만 이것은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를 가져올 뿐, 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치료라고는 말하기가 어렵다.
|
요즘은 대체적으로 컴퓨터를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통풍이 진행되어 오는 사람들이 많다. 평상시 육류를 좋아하며 운동을 적게 하는데다가 사무직에 종사하면서 통풍석이 생각보다 많이 축적이 되어 생활에 어려움을 많이 겪는 경우가 잦아지면서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다.
또한 통풍은 식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통풍환자에게 있어서 엄격한 식이요법만 제대로 지켜나가도 절반의 증상은 없어질 수 있다. 식이요법과 함께 적절한 한방치료가 병행되면 근본적인 치료 역시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통풍환자가 먹어도 좋은 음식군으로는 계란, 치즈, 우유, 곡류, 빵, 대부분의 야채, 설탕 등이며 회복 후에야 섭취가 가능한 음식은 고기류, 육류(내장은 제외), 생선(정어리, 청어, 멸치, 고등어제외), 시금치, 버섯, 콩 등이다.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는 내장, 청어, 멸치, 고등어, 정어리, 효모, 베이컨 등이 있으나 단순히 단백질, 비타민, 탄수화물 등으로 분류하여 통풍을 유발시키는 요산이 많이 생성되는 단백질 종류의 음식을 금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은 크게 현명한 방법은 되지 못한다.
이는 요산이라는 물질을 유발시키는 인자의 생성은 덜하게 될지 모르지만 오히려 심각한 영양실조를 초래하여 통풍을 이겨낼 수 있는 근본적인 치료법과는 더욱 멀어질 수도 있는 것.
이런 연유로 통풍이라는 고질화된 병은 의사가 실제로 치료하는 경우에도 약 처방과 함께 세세하게 음식 하나하나까지 일체화하여야 하며 또 질병 이전에 환자의 체질까지 엄격하게 파악한 이후에 치료할 수 있다.
도움글 - 서울 편강세한의원 하충효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