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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곤(53.세무사,사진) 전 광주 남구의부의장이 14일 "주민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남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는 6월2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부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10년간의 지방의원생활과 세무사로 25년간 경제와 사회현장에서 각각 다른 수많은 사회구성원들과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남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남구의 열악한 재정환경과 주민의 삶의질 향상 및 도시경쟁력 신장을 위한 인프라구축을 위해 구 도심권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주택재개발사업에 주력하겠다"며 "특히 지역특성에 맞게 훌륭한 인재를 배출해 낼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전 부의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변화의 요구에 수동적으로 대처해서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게됐으며, 효율과 능률을 바탕으로 타 자치단체 및 민간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주민이 떠나지 않고 정착하는 남구',' 주민이 불만이 없이 만족하는 남구', '주민이 보람을 찾아 노력하는 남구로 승화시키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전부의장은 남구 대촌동 출신으로 전남대경영대학원을 나와 제3.4.5대 남구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강운태 국회의원(광주 남구)의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