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송강호과 강동원이 펼치는 액션 메이킹과 ‘의형제’의 액션을 담당한 전문식 무술감독이 직접 전하는 액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내고 있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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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줄만 알았던 두 남자, ‘한규’(송강호)와 ‘지원’(강동원)의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다룬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최고의 연기력과 스타파워를 두루 겸비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보여 특별함을 더한다.
‘의형제’의 액션을 탄생시킨 주인공은 전문식 무술감독. 그는 ‘형사: duelist’, ‘타짜’, ‘영화는 영화다’, ‘불꽃처럼 나비처럼’ 등의 수 편의 영화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이리스’를 통해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충무로 대표 무술감독이다.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의형제’에서 장훈 감독과 두 번째 작업을 진행하게 된 그는 장훈 감독과의 오랜 논의를 거쳐 ‘한규’와 ‘지원’의 액션 콘셉트를 다르게 설정했다. 전체적으로는 빠르고 파워풀한 느낌을 중요시하면서도 전직 국정원 요원인 ‘한규’에겐 역동적인 ‘리얼 액션’을 남파 공작원인 ‘지원’에겐 절도 있는 ‘첩보 액션’을 구상한 것.
먼저, ‘한규’의 액션 스타일은 거칠고 리얼한 느낌이 강하게 묻어난다. ‘한규’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위기 상황에서도 기본적인 호신 기술을 발휘하며 전직 국정원 요원다운 강인함을 뿜어낸다. ‘한규’와 달리 ‘지원’의 액션은 절제된 동작과 간결함이 돋보인다. 엘리트 남파 공작원인 ‘지원’은 여러 명의 상대도 단숨에 제압할 수 있는 빠른 동작으로 파워풀한 느낌을 전달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송강호와 강동원의 액션 훈련 장면을 엿볼 수 있다. 기본적인 호신술, 실전 무술이 가미된 훈련 과정은 영화에서 보여질 이들의 새로운 모습에 대해 기대감을 심어준다.
충무로 최고의 배우 송강호, 강동원 그리고 차기작이 가장 기대되는 장훈 감독까지 충무로를 대표하는 세 남자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의형제’는 오는 2010년 2월 4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